100세건강소통

당신의 혈액품질 괜찮은 건가요?

자연치유카운셀러 2019. 11. 29. 20:10


#혈액에도 품질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혈액은 어떠 한가요?

궁금하시다면....



혈액은

물이 흐르는 강처럼 혈관을 타고

흘러 #세포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여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혈액이 잘 흘러가지 못하면 세포가

요구하는 사항을 원활하게 수행하지 못하여

신체기능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합니다.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인은

혈관이 막히는 경우와 혈액에 노폐물이

많아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수 없이 많이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혈액이 가지는 물성으로

원인을 관찰해 보고자 합니다.


혈액의 물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본인의 혈액검사에서 #콜레스트롤수치를

알아야 합니다.


콜레스트롤 수치를 결정하는

요소들은

#HDL콜레스트롤과

#LDL콜레스트롤

그리고

#중성지방(TG) 입니다.


LDL콜레스트롤은

지방 > 단백질보다 많은 혈액으로

저밀도 콜레스트롤 이라고 하고

HDL콜레스트롤은

단백질 > 지방보다 많은 혈액으로

고밀도 콜레스트롤이라고 합니다.


중성지방은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의

잉여분을 신체가 중성지방으로

저장하는데 주로 내장지방

비만의 원인을 제공 합니다.


세가지 수치의 합을 총콜레스트롤

수치라고 합니다.


총콜레스트롤 수치가 임상범위에서

높으면 고 지혈증이라는

병명을 판단 받습니다.


그런데

고지혈증이라는 병명을 판정받어면

무작정 약을 먹게 되는데....

약을 먹기전에

이러한 경우 왜 그러한 수치가 나왔는지

원인을 살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LDL수치가 범위이상 나왔는지

HDL수치가 범위이상 나왔는지

중성지방이 높게 나왔는지

자세히 관찰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LDL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원인은

혈관에 상처가 많고 염증이 많아

혈관에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서

혈액내 LDL콜레스트롤 양이

증가되어 수치가 높게

나타 납니다.


LDL콜레스롤이 높아지는 원인중

육류섭취의 비율은 수치에 많은

작용을 하지 않습니다.


불규칙한 식습관 및 음주,흡연으로 인한

혈액내 노폐물 즉 독소로 혈관염증

및 혈관세포 파괴가 LDL콜레스트롤을

수치를 높이는 주요 요인 입니다.


LDL콜레스트롤은 우리몸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지방 입니다

세포막을 형성하는 주요물질로

피부재생,뇌세포,신경세포막 등

신체에 없어서는 안되는 물질로

부족하면 피부가 거칠고

치매를 일으키는 요인이

됩니다.


이것을

약을 먹고 무조건 없애면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니 고지혈증 판정을

받어면 반드시 몸에 일어나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 하여야

수치개선이 되는데 ....


약으로

무조건 LDL콜레스트롤을 없애면

신경세포막을 구성하지 못해 발기부전,

치매를 비롯하여 세포를 건강하게 해주는

천연항산화 코엔자임을 생산을

억제 시키므로 건강에 더더욱

많은 피해를 봅니다.


LDL콜레스트롤은

혈관상처를 치료하기위해 양을

증가시켜 수치가 올라간것으로

혈관내에 노폐물 즉 독소, 어혈이

많이 발생되지 않도록 충분한

운동을 해 주면 수치가

개선 됩니다.


고지혈증약 먹기전에 고민하시고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으로

해결 하는 것이 좋습니다.


HDL콜레스트롤은

좋은 콜레스트롤이라고 하여

높을수록 좋다고 하는데

이것도

범위 이상으로 높으면 혈액을

포화지방산으로 만들어 혈액의 물성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HDL이 낮은것은

어떨까요?

이것은 HDL을 수거하는 간기능의

문제로 봅니다.

HDL수치가 낮은것은 단백질수거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고 이것이

신장기능에 무리를 주는 결과

초래하기도 합니다.


중성지방은

신체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왈용하기

위하여 남은 영양소를 중성지방으로

저장 하는데

너무 높으면 혈액의 끈적임이 많고

피떡지가 형성되어

혈관을 막아 중풍,뇌출혈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이와 반대로

중성지방이 낮으면 어떨까요?

신체에 에너지 저장고가 비어있어

지구력이 감소 합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에너지가 부족하여

쉽게 지치고 피곤해지며

열의 부족으로

신체가 차고 저림현상이 수반

될 수 있습니다.



콜레스트롤 혈액검사를

통하여 수치를 확인해 볼까요?


임상참고치는

총 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

중성지방 150mg/dl 미만,

LDL 콜레스테롤 130mg/dl 미만,

HDL 콜레스테롤 40mg/dl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콜레스트롤 수치가 높다 낮다로

혈액을 관리할 수도 있지만

혈액의 품질을 좀더 세심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혈액의 물성을

살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혈액의품질 기준수치는

총 콜레스테롤 170mg/dl

중성지방 100mg/dl

LDL 콜레스테롤 80mg/dl

HDL 콜레스테롤은 남성60mg/dl

여성 50mg/dl 으로

관리하여 맞추는 것 입니다.


이 수치는

임상참고치에서 정상범위지만 낮은

수치와 높은 수치의 중간정도로

최적화된 수치 입니다.


이 수치를 근거하여

그래프를 그려보면 본인의 혈액의

물성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면....

여성으로

LDL 수치가 130이고

HDL수치가 70이면

아래와 같이 그래프가 그려 집니다.


혈액의 물성이 포화지방산으로

나타 납니다.


포화지방산은 동물성기름으로

굳는 성질이 강하고 잘녹지 않습니다

마아가린과 같은 기름 입니다.


혈액의 물성을

좋게 할려면 육류를 자제하시고

불포화지방산으로 관리를 해야하는것을

그래프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의 혈액검사결과를

그래프로 그려보세요.!!

그리고 혈액의 품질을

최고로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콜레스트롤 관리는 혈관염증을

방지하는것 균형잡힌 영양과 운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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